[유@브 라이브] 오늘 폐가체험 간다 실시간 스트리밍 중1월 23일, 우리는 모였습니다. 바로 스튜디오 촬영을 진행하기 위해서요.건물 입장 장면은 편집자의 힘을 빌려 대충 건물을 들어가는 장면은 크로마키로 처리하고, 내부 장면만 여기서 찍기로 했습니다.스튜디오는 그럴싸하게 으스스한 분위기로 꾸며졌습니다. 얼른 찍고 집에 가고 싶을 정도로요.자, 심호흡을 하고, 라이브 진행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합니다.그대로 3,2,1.신호를 주고받으며 대표자가 라이브 방송 버튼을 누르면 채팅창이 빠르게 올라갑니다.‘방송 시작함?’‘헐 드디어’‘안녕하세요~’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인사를 걸어옵니다. 오늘도 평범한 시작이네요.뻐내너킹타이거:^^ 금발 예쁘네요~곰하:헉 나 지금 칭찬받은간가~? ㅎㅎ감사합니다~아니라면~ 죄송합니..